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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투데이' 저질에서 벗어나라(2)
 작성자 : 저어지이ㄹ  2007-01-11 14:09:09   조회: 7566   
비실명의 게시판 글에 답글하여 주시고 사내 어려운 사정을 솔직히 말슴하신 것 감사합니다.

그러나 답글을 보고 원주투데이가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마음에서 또 한 말씀합니다. 이글이 마지막 글이 되기를 바라면서.

답글 1번, 독자의 판단에 맡긴다고 하여 잘못된 기사가 고쳐지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기사 내용으로 보아 의회 측이 해명을 했고, 그렇다면 예산항목에 잘못 인쇄 및 기재될 수도 있음으로 이를 재차 확인했어야 했으나 확인하지 않고 그것을 비유로 하여 의원들의 컴퓨터 활용 저조 등 의회의 또 다른 치부를 드러내 비판한 것은 의도적 비난이란 의혹을 사기에 충분함.

의원들의 검퓨터 기사 내용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 해도 그렇고, 의회 업무용 차량 문제를 사설에까지 쓴 것도 의혹 사기에 충분. 사설에 쓰려면 책임자가 재차 기사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상식이 아닐까?

사과문에서 정확하지 못한 보도에 사과한다고 했지만 기자수첩 기사와 사설은 독자의 판단에 맡긴다고 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님.

답글 2번, 실수로 1월1일자에 사과문을 쓰지 못했다고 하지만 일간 신문과 달리 편집시간도 여유가 있는 주간지가 의회로부터 항의까지 받고 그런 실수를 한다는 것은 납득이 어렵고 원주투데이는 기자수첩 기사도 잘 못쓰고 사과문조차 또 빼먹는 실수를 하는 등 왜 실수의 연발인가. 그리하여 저어~ㅈㄹ 소릴 들을 수 있음.

답글 4번 은 그렇다 하고,
답글 5번의 후반, 예년과 달리 신문 편집이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광고 게재를 거절하여 다른 광고를 수주할 시간이 없어 돈을 받지 않고 무상으로 광고해 주었다고 했는데,

이거를 또 추리해보면(추리임으로 오해 없기 바람) 원래 과거에는 매년 시의회가 연초에 광고를 해 주었는데 12월25일 신문에 그런 기사가 나가자 항의 차원에서 해명을 하지 않을 경우 의회가 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하여 당황한 나머지 뒤늦게 사과문을 낸 것이 아닐까 의문.

다른 광고 수주를 못해 무상으로 광고해 주었다고 하지만, 요즘 돈 안 받고 해주는 공익광고가 얼마든지 있는데, 의회가 광고를 거절하는 데도 구태여 그 광고를 내준 것도 이상함.

좀더 의심의 눈으로 추리해 본다면, 이렇게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을 경우 아직 광고비를 받지 않았을 뿐 게재된 광고를 근거로 차후에 얼마든지 광고비를 타낼 수 있지 않을까?

답글에서 절대 기사를 광고와 관련시키지 않는 자부심을 강조하신 것 매우 마음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의 열거한 몇가지 이유로 또 마음이 편치 않아 마음 내키지 않지만 이렇게 썼습니다.
저질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에 대한 검증과 비판은 냉혹해야 하고 잘 못된 것은 철저히 사과하고 고쳐야 한다는 말씀드립니다. 저어ㅈㅣㄹ.
2007-01-11 14:09:09
218.xxx.xxx.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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