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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하실만 합니다. 그러나 사실과는 다릅니다
 작성자 : 편집국장  2007-01-09 13:59:38   조회: 8453   
먼저 귀하께서 원주투데이 기사에 대해 지적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본사는 비실명으로 올린 게시판 글에 대해 답변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귀하의 지적을 일반 네티즌이 볼 경우 오해를 불러 일으킬 것 같아 답변키로 하였습니다.

1. 앞쪽에서 지적한 기자수첩에 내용에 대해서는 독자의 판단에 맡기기로 하겠습니다.

2. 1월8일자 '편집실에서' 보도에 대하여
'편집실에서'를 보도하게 된 것은 지난달 27일 시의회 관계자가 25일자 사설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해 확인결과, 보도내용에 문제점이 있었다고 판단됐기 때문입니다. 하여 1월1일자에 '편집실에서'를 게재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1월1일자 신년호를 제작하면서 특집면을 많이 만들다보니 편집자가 깜박하는 바람에 '편집실에서'를 게재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1월8일자에 게재하게 된 것입니다.

3. 1월8일자 시의회 의장 인터뷰 기사에 대하여
원주투데이는 매년 신년초마다 시장, 시의회 의장, 도지사, 국회의원에 대한 신년인터뷰를 게재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지난 1월1일자에 김기열 시장 인터뷰를 게재한 바 있으며 순서에 따라 1월8일자에 시의장 인터뷰를 게재한 것입니다.

다음 순서는 김진선 도지사로 1월15일자에 신년인터뷰 기사가 게재될 예정이며 22일자에는 이계진 국회의원 신년인터뷰가 게재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시의장 인터뷰는 의전용차량 기사나 광고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4. 1월 8일자 시의회 광고에 대하여
귀하께서는 광고가 시의장 인터뷰를 게재해 주고 광고를 받은 것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이 역시 매년 신년초면 원주시, 원주시의회, 강원도청, 기타 공공기관이 신년광고를 게재하고 있는바 인터뷰나 편집실에서와는 전혀 상관이 없이 게재된 것입니다.

5. 신년광고 게재가 불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하여
이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매년 신년초면 중앙지, 지방지(강원일보, 도민일보) 등 거의 대부분의 신문에 각 기관단체의 신년광고가 게재되고 있습니다. 이 것이 필요한 것이냐는 부분은 단순하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번 광고는 무료로 게재된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매년 게재해 오던 것인데 예년과 달리 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광고를 게재한 것은 신문 편집이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인 금요일 오후에 광고게재가 어렵다고 통보해 오는 바람에 다른 광고를 수주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6. 귀하께서 지적한 추리에 대하여
원주투데이는 창간이후 지금까지 특정인 또는 특정기관을 골탕먹일려고 기사를 쓴다든지 광고를 받기 위해 기사를 쓰는 등 사이비 언론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느냐고 하시겠지만 원주투데이는 건강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돈을 버는데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원주투데이가 돈을 버는 이유는 보다 건강하고 올바른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때문에 아무리 신문사가 어려워도 올바르지 못한 생각으로 신문을 만들거나 신문사를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자세를 11년째 지켜왔기 때문에 건강성만큼은 우리나라 최고의 언론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저희 원주투데이 식구들이 봉급도 많지 않으면서 거의 매일 밤 10시가 넘어서야 퇴근할만큼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것은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지만 하루아침에 달라지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귀하의 지적 정말 고맙습니다. 하지만 원주투데이는 귀하가 생각하는 것처럼 저질신문은 아닙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한 우선지원신문사이고 전국 450여개 지역신문 중에서는 모범적인 신문으로 인정받는 신문입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보시는 것처럼 아직은 미흡한게 많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지역신문의 현주소입니다.

약속드립니다.
원주투데이는 광고 때문에 의도적으로 기사를 게재한다든지 언론이라는 힘을 이용해 신문사의 이익을 챙기는 행위는 상상조차 해 본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이 것만은 생명처럼 지켜갈 것입니다. 원주투데이가 이러한 약속을 지켜가는지 감시해 주시고 잘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지적해 주십시오.

뵙고 말씀드리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사이트로 대신하겠습니다.
귀하께서 새해에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길 기원드립니다.
2007-01-09 13: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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