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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의원애인 살해 미수및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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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광옥 |
2006-11-22 15:17:04 조회: 8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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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 박정희 대통령 께서 근혜의원님과 인연을 맺어준 사람 으로서 우리 서로는 15전 부터 결혼 이라는 단 어를 공유 하고 있는 상 태 입니다
다음은 저가 김대중 정부로 부터 살해 당할 뻔한 사실 입니다
98년 초 근혜의원님을 만 난 직후 경찰차가 저를 데리고 서울 동부시립병원에 입원시켜 의사 2명이 저의 손 발를 묶어놓고식도 전부를 바늘로 세밀히 봉합하여 물 한방울 제대로 먹지 못 하여 고통끝에 국립의료원 경희 의료원에서 정밀 검사후 결론은 식도 전부를 제거 하고 창자를 잇는 대 수술를 하여야 한다 기에 겁이나서 병원을 나온 후약 7-8개월동안 물 한방울 외는 전혀 먹지 못 하여 죽엄 직 전에 저가 고치기로 마음먹고 처음 2미리 전선 에서 부터 1.3미리 까지 몇 번의 피 고름을 흘린후 식도를 확장 하여 지금까지 생활은 합니다만 현제도 식도 흉터 때문에 조금만 부담 스러워도 마음놓고 음식을 먹지 못 합니다
이와 같은 사실를 02년 국가 인권 위원회에 진정 하였으나 양심 고백을 하지 않으면 범인 잡기가 어렵다며 무산되여 지난 대선 때에 박근혜의원 애인을 김대중 정부가 살해 할려고 하였다 라는 전단 지를 만 들어 많은 사람 들에게 전하다가 잡혀 확인 후에도 저를 정신 병원에 입원 시켰으며 또 현정부에 탄원하였지만 이 역시 무시되여 박근혜대표 애인 살해미수자 의사 2명을 잡아 즉각 처벌 하라는 전단 지를 만들어 많은 사람 들 에게 전하다 현 노무현 정부가 저를 잡아 모든 겄을 확인 후에도 범인 잡을 생각 않고 오히려 저를 정신 병원에 또 입원 시켜 이 억울 함을 달랠 길 없어 이렇게 글를 쓰 보는 겄입니다
위 글 쓴이 이광옥 hp010-5516=4972 도움말 부탁 합니다 |
2006-11-22 15:17:04
58.xxx.xxx.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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