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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 정보,경비계장 고소
 작성자 : 나그네  2006-11-22 09:23:58   조회: 7659   
제목 없음

 

 
우파단체 여성회원 조롱한 경찰, 파문
라이트코리아, 관련 경찰 고소키로
 
강승규 기자 dpnkang@yahoo.com
 
 
 
 
 
▲ 종로경찰서 경찰들이 뒤에서 팔짱을 끼고 기자회견 현장 모습을 주시하고 있다.(사진제공:김효선 씨)
 
지난 16일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라이트코리아·북핵저지시민연대 주최로 열린 ‘금강산관광 중단 촉구’ 기자회견 현장에서 경찰이 시민단체 회원들을 향해 조소와 비아냥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경찰이 시민단체를 상대로 입에 담지 못할 비하발언을 한 것은 경찰의 우파단체를 경시하는 단면을 드러낸 것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조짐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라이트코리아 회원 이순옥 씨에 따르면 “경찰간부로 보이는 두사람이 ‘자기들 집 앞에서 떠들지 왜 여기서 떠드냐’고 말했다”면서 “당시 이루 말할 수 없는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여성회원인 김효선 씨는 “경찰들이 ‘주제파악도 못하는 X들이 꼴깝들을 떤다. 집에가서 살림이나 잘하지’라고 말했다”며 격앙된 어조로 말했다.
이순옥 씨는 “우리가 순수한 마음에 시민단체에 나와서 활동하는데 경찰들이 비인격적인 발언을 하는 것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당시 문제의 두 경찰은 종로경찰서 모 정보계장과 경비계 간부로 밝혀졌다.
 
 
 
 
▲ 라이트코리아 회원들이 경찰의 시민단체 비하발언을 문제삼아 종로경찰서 앞에서 항의를 하고 있다.
 
이와관련 당일 기자회견 후,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공동대표를 비롯한 단체 회원 10여명은 종로경찰서로 가서 3시간 동안 농성을 벌이면서 종로경찰서장과 당사자들의 사과를 요구했으나 당사자인 모 정보계장은 “그런 사실이 없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라이트코리아는 20일 정기 주례회의를 열고 지난주 현대 사옥빌딩 앞에서 여성회원들에게만 집중된 경찰의 비하발언을 문제삼고, 종로경찰서장 등 관련자들을 명예훼손 및 여성인권 침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키로 했다.

 

 

2006-11-22 0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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