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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애원노동조합의 실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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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상애원비조합원 |
2007-01-24 11:57:40 조회: 8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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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폭행한 상애원 노조 물러가라
갈비뼈가 부러지고 이마가 깨져 피가 났는데 일반적인 케어(보살핌)라니요??
3년 전 노조원 서00는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에게 양말을 신긴다며 다가가 할머니를 엎어뜨리고 여러 차례 가슴팍 위로 타고 올라가 갈비뼈가 부러지는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으셨습니다.
또 같은 해 김00는 주무시는 할머니를 깨우기 위해 할머니가 누워계신 이불을 뒤집어엎어서 할머니의 이마가 찢어지는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게 했습니다. 그 분은 상해를 입힌 김00에게 사죄를 받지도 못하고 얼마 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럼에도 노조원들은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그러한 방법이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케어(보살핌)의 방법이라고 말하며 반성의 태도도 없이 오히려 부당해고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는 상애원 비조합원들 뿐 아니라 묵묵히 사명감과 섬김의 마음으로 사회복지 시설을 위해 일하고 있는 수만의 종사자들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 것입니다.
『 75명의 직원중 10명의 파렴치한 상애원 노조 물러가라』
제작업체에서도 조작, 편집이
아니라고 한 CCTV
상애원 노조는 증거자료로 제출된 CCTV가 조작 및 편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지난 12일 CCTV제작업체 관계자가 상애원 기자회견 시 이는 조작, 편집 될 수 없고 그러한 흔적이 전혀 없다는 발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여전히 조작, 편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자회견을 위해 원주를 방문하려던 업체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회사를 망하게 할 수도 있다는 등의 협박전화를 해서 기자회견엔 참석을 못하고 다른 장소에서 공무원, 경찰, 방송 및 신문기자를 입회해 CCTV조작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상애원 노동조합과 상애원공동대책위원회가 깡패로 구성된 깡패집단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상애원 노조에게 몰래 녹음, 녹취 감시당하고
고소당하면서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2007년 1월 11일 상애원 노조원 1명과 함께 비조합원 한명이 할머니 목욕 수발 중 전00노조원의 주머니에서 반짝반짝 하는 것이 보여서 확인해보았더니 녹음기였습니다.
함께 일하면서 같은 동료로만 생각했는데 녹음, 녹취라니요.
녹음된 내용을 확인해 보니 그날일만이 아닌 그동안의 일들이 녹음되어 있었고 녹음된 내용들을 악용해 직장 죽이기에 활용 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같은 동료를 녹음, 녹취하여 선거법 위 반으로 고소하여 몇 달 동안 조사받느라 고생했는데 이 같은 행위를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자행한 상애원노조와 절대로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상애원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안식처이지
상애원 노조의 놀이터가 아닙니다.
-상애원 비조합원 60명 일동- |
2007-01-24 11:57:40
222.xxx.xxx.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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