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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눈병 등의 병원균이나 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상식!

작성자 : 개념있는	2007-07-06 17:44:54 조회: 33869

감기나 눈병 등의 병원균이나 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상식!

약국에서 크레졸 원액을 항시 구해서 준비해 둔다.

단 이 크레졸 원액은 아주 위험하므로 엄격하게 취급하며 물과 희석할 때 등 주의하여야 한다.

물에 희석하는 농도는 색갈이 물에 연하게 나타날 정도이며 얼굴에 도포해도 피부가 따갑지 않는 정도이다.

타인이 냄새를 아주 싫어하므로 외출하기 몇 시간 전부터 크레졸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병원냄새인 크레졸 냄새가 싫은 사람은 몇 배로 비싸지만 알코올(알콜)을 준비한다.

식구 중에 누가 감기에 걸리지 않아도 바깥에 감기나 눈병이 유행할 땐 식구들이 만지는 문의 손잡이와 컴의 타자판이나 마우스 등을 상시로 하루 한 번 정도 소독 액이 묻은 수건이나 깨끗한 걸레로 딱는다.

물론 식구들 중에 감기나 눈병 환자가 발생하면 그 회수를 하루 두 번으로 하며 환자가 사용한 타월과 세면기와 치솔을 무조건 소독한다.

물론 환자는 연하게 희석한 소독액으로 세수를 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게 된다.

이때 물과 크레졸을 잘못 희석하여 피부가 따가우면 즉시 물로 씻으면 되나 눈은 아주 조심해야 한다.

이와 같이 균을 살균하지 않고 주사를 맞거나 약을 복용해도 균이 왕복하며 건너 다니므로 쉽게 회복되기 어렵다.

그리고 얼굴이 남보다 가려운 사람과 음부근처에 나쁜 냄새가 심한 사람은 아주 연하게 희석하여 마르면 바르고 바르기를 여러차례 반복하면 직효를 볼 수 있다.

아토피균도 이 방법을 권장하고 싶다.

단 아토피 환자의 옷은 세탁하기 전에 항상 진하게 희석한 크레졸에 1시간 정도 담궈 소독한 다음 세탁할 것을 권한다.

즉 몸에 균이 치유되려 하면 옷에서 다시 옮겨 오는데 이렇게 반복되면서 그 균은 모든 약에서 면역이 생겨 결국은 백약이 무효가 되어 버린다.

그러나 어린아이라면 피부에 도포할 때 아주 농도가 낮아야 하므로 그냥 약국에서 구한 약을 피부에 바르고 초기에 옷을 철저히 소독하는데 크레졸을 이용하여 병균이 몸과 옷으로 왕복 못하게 차단해 버린다.

병의원에 가서 이 방법을 질문하면 밥줄이 달아나므로 아주 위험하다고 절대로 못하게 한다.^^

2007-07-06 17:44:54
220.xxx.xxx.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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