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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지, 모바일 시장 개척해야
2015년 05월 18일 (월) 김영기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 과장 wonjutoday@hanmail.net
   
 

"원주는 한지로 유명합니다" 정말 그래요? 국내외 박람회에 참가해서 원주한지를 홍보하면서 주고받는 대화의 내용입니다. 대다수가 한지 원산지로 원주보다는 전주를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이 때마다 '뭔가 늦은 것 같은 느낌은 뭘까?' '다른 뭔가를 찾아야 하겠다. 새로운 뭔가를…'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봤습니다. 생산자의 입장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요. 소비자는 어떤 관심을 가지고 어떤 유행을 따라가는가? 현재 인식하고 있는 한지에 대한 생각과 습관을 바꿀 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 등등을 말입니다.

그래서 소비자의 흐름을 모바일 시장에서 분석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주위에서 모바일 변화를 느끼고 계시나요? 대한민국 스마트폰 사용자수는 4천만명을 넘었습니다. 사람이 모이면 시장이 형성되고 거래가 이뤄집니다. 사람들의 습관은 불변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습득한 정보에 대해 웬만해선 부정하거나 바뀌지 않는 거 같아요.

아마도 다 아시는 카*** 서비스만 생각해봐도 최초 런칭으로 같은 기능의 수많은 서비스들이 생겨났지만 소비자는 변동하지 않았습니다. '카*** 서비스가 사생활 침해 사건에 휘말려 이젠 끝이구나!' 했는데, 실제로 끝났나요?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세요. 아직도 잘 운영되고 있죠!

이처럼 우리는 전통한지에 모바일로 옷을 입혀 시장에 하루 빨리 진입해야 합니다. 처음 시장에 진입해야 소비자와의 처음 기억을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카***처럼 말입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장의 방향은 전통방식의 마케팅, 전략 등에서 벗어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며 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모바일 시장진입을 위해 원주한지 모바일 인프라(모바일 쇼핑몰) 구축에 투자해야 합니다. 더 늦으면 원주한지가 성장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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