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경제·부동산 > 혁신도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청사 건립
상주 직원 수 크게 증가 당초 1천88명→2천여명부지는 혁신도시에 마련
2015년 05월 04일 (월) 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제2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원주에서 근무하는 직원 수가 당초 계획했던 것 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남에 따라 현재 건립 중인 청사로는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심평원은 현재 혁신도시 내에 지하2층, 지상27층, 건축연면적 6만1천470㎡ 규모의 청사를 건립 중으로, 임직원 1천88명이 근무하는 것을 전제로 설계됐다. 현재 공정률은 53%로, 오는 12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보험심사 등 담당업무가 크게 늘어나면서 당초 계획했던 임직원이 1천88명에서 2천여명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별도 청사 마련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심평원 측은 건물을 임차하는 방안도 구상해봤지만 원주 내에 있는 건물 중 1천여명에 달하는 인원을 수용할 건물이 없어 청사 신축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심평원의 원활한 이전을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원주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심평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2청사 건립부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현재 건립 중인 심평원 청사 바로 뒤편 클러스터용지로 현재까지는 개발계획이 없기 때문에 제2청사를 건립하는데 적지라고 판단했다.

부지면적은 3만8천398㎡ 크기로, 제2청사는 물론 각종 편의시설과 녹지공간을 갖추는 데 부족함이 없고 본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심평원도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원주시는 부지 확보, 건축허가, 형질변경 등 제2청사 건립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심평원은 국토교통부와 지역발전위원회에 이전직원 증가와 제2청사 건립에 따른 변경승인 절차를 진행 중으로, 무난하게 승인될 것이라는 게 원주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변경승인 절차가 마무리 되면 제2청사 건립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현재 신축 중인 청사 뒤편 부지를 심평원에 제시했더니 매우 반가워했다"며 "심평원이 순조롭게 이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