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회 > 종합
     
어린이 식생활 안전 '양호'
식약처 평가…77개 중소도시 중 18위
2015년 04월 27일 (월)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원주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 식생활 안전과 영양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평가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를 조사해 최근 발표한 결과 100점 만점에 원주시는 70.88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67.54점) 및 원주시가 속한 77개 중소도시 평균(67.87점)을 웃도는 결과였다. 또한 전국 77개 중소도시 중 순위로 18위에 해당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외식 증가, 학교급식 확대 등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의 비만과 영양 불균형, 식중독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노력과 그 수준을 평가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식생활 안전(40점) ▷식생활 영양(40점) ▷식생활 인지·실천(20점) 등 3개 분야의 20개 항목(총점 100점)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특히 식생활 인지·실천 분야는 각 지역별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조사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지난 3년간 학교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아야 하는 등 평가지표가 매우 엄격한데, 원주시가 70점을 넘었다는 건 양호한 편에 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전국 77개 중소도시 중 태백시와 강릉시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으며, 동해시 8위, 삼척시 10위 등 상위권에 속한 12개 도시 중 도내 지자체가 4곳이나 포함됐다. 그러나 속초시와 춘천시는 중위권에 속하긴 했지만 순위는 각각 57위, 60위였다.

이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