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생활·레저 > 생활정보
     
쓰레기 불법투기 스마트하게 잡는다
스마트경고판 4개 설치
2015년 04월 20일 (월) 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원주시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상습 투기지역 4곳에 감시·적발용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한다. CCTV와 음성계도 시스템으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를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원주시는 오는 5월 명륜1동 세경아파트 인근, 우산동 우무개마을 원룸촌 일대, 문막읍 문막시장길 골목, 원주고 맞은편 골목에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해당 지점은 대부분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해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등이 상습적으로 배출되는 곳으로, 원주시는 사업비 1천300여만원씩 투입해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한다.

스마트 경고판은 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녹화하며, 범위 내에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음성계도 방송을 송출한다. 태양열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기를 공급할 필요가 없다.

원주시는 지난해 3개소에 스마트 경고판을 시범 설치해 불법투기 근절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단계동 이화마을 일대와 원주원예농협 뒤편, 가현동 가현교 인근 공터에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했다. 원주시는 스마트 경고판이 설치된 뒤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사례가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하는 지역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가 만연해 민원이 빗발치던 곳이었다"며 "지난해 사업지역에 대한 불법투기가 현저히 줄어든 만큼 올해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박동식 기자

박동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