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정치·행정 > 지방의회
     
원주시의회 5분발언
"잦은 인사이동 전문성 떨어뜨려"
2015년 03월 30일 (월)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지난 24일 열린 제177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원주시 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5분발언 주요 요지를 정리했다.
 
   
 
류인출, 전문관 제도 적극 활용

류인출 의원은 의회 전문위원의 잦은 인사이동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공모를 통해 보직을 부여하는 전문관제도를 활용해 이를 해소해 줄 것을 당부했다.

"1년 이상 근무자가 몇 되지 않을 정도로 의회 전문위원의 잦은 인사이동은 의회의 전문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 류 의원은 "별정직 제도를 부활하거나 계약직공무원 채용, 직위 공모 등을 통해서라도 의회와 집행기관이 모두 물의없이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성규, 남원주역세권 직접 개발 요구

이성규 시의원은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을 원주시가 직접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민간사업자 공모로 추진한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유찰되면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대안으로 제시된 민간사업자 공동 시행방식은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중이고,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공포 후 시행까지는 많은 기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다"면서 "역세권 효과에 부응하고 원주시 성장에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 원주시가 직접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은옥, 원주여고 부지를 종합예술문화센터로

이은옥 시의원은 옛 원주여고 부지를 강원도 종합문화예술센터로 건립할 것을 촉구했다. "당초 도지사는 옛 춘천여고 부지를 매입해 강원도 종합문화예술센터로 계획했다가 현재 춘천시에 매각하기로 했다"며 "옛 춘천여고 부지에 조성하려던 사업 내용을 그대로 옛 원주여고 부지로 옮겨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춘천에선 가능한 일이 같은 조건임에도 원주에서는 불가능하다면 이는 원주를 무시하고 홀대하는 것"이라면서 "민간투자사업이 아닌 강원도 주관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병선, 로컬푸드 공급 확대 필요

전병선 시의원은 로컬푸드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전 의원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지역경제 발전과 가족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면서 "전국 최초로 체계적인 로컬푸드를 공급하는 원주푸드종합센터를 활용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신선한 음식재료를 학교 급식으로 공급함은 물론 관공서, 군부대, 기업체 등으로 확대할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석균, 택지개발사업 평가위원회 구성 요구

하석균 시의원은 자신이 특혜 의혹을 제기한 봉화산 제2지구 택지개발사업 평가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현재 원주시는 기업도시, 화훼단지관광특구, 열병합발전소, 치악산케이블카, 반계산단, 남원주역세권개발 등 방만한 시정운영과 전시행정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책실명제의 정착이 필요하다"면서 "정책실명제 정착을 위해 당면 문제인 '봉화산 제2지구택지개발사업'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황기섭, 우산동 발전협의회 구성 제안
   
 

황기섭 시의원은 우산동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과 대학, 원주시가 한마음으로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과 상인, 상지대와 상지영서대,대학생, 원주시 등 관련 기관 및 구성원 모두에게 개별적인 역할을 주문한 황 의원은 "주민과 상인, 행정, 대학, 학생으로 구성된 지역발전협의회를 재구성해 정례화 할 것"을 제안하고 "주민과 대학이 상생하며 하나되는 살기좋은 우산동 만들기에 모두가 열정을 모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