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경제·부동산 > 농축업
     
강원도내 쌀 넘쳐…가격하락 예상
재고 6만톤…과잉공급
2015년 03월 30일 (월)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도내 쌀 재고량 증가와 남부지역의 저가미 공세로 쌀 값 하락이 예상된다. 작년 도내 쌀 생산량은 17만7천톤으로 2013년 15만9천톤에 비해 11.3% 증가했다.

지난해 유달리 고온 다습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공급량이 많았다. 이 때문에 쌀 재고량도 증가했는데 강원도는 전년 동기대비 쌀 재고량이 37% 증가해 6만3천톤의 정곡이 쌓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원주 전체 쌀 생산량의 3.5배가 팔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공급량이 많아지자 도내 쌀 값은 하락하는 추세이다. 강원도가 지난달 밝힌 도내 1월 산지쌀값은 20㎏ 기준 평균 5만3천400원으로 전년대비 4.9% 하락했다. 하지만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11.8% 높아 남부지역의 저가미 공세에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도내에서 원주는 쌀 재고가 없는 편이다. 학교급식, 군부대 등에 납품되고 소비인구가 많다보니 재고가 적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쌀 값이 줄줄이 인하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쌀 값이 높은 토토미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관계자는 "향후 수확기 가격하락 및 소비량 감소로 단경기 쌀 값 하락요인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