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경제·부동산 > 부동산
     
원인동 아파트 거래현황…원동 지구 재개발에 집중
실거주 목적 대부분…월세 수요 줄어
2014년 11월 24일 (월) 이민성 기자 sungnews@wonjutoday.co.kr

원인동 아파트는 대부분 실거주 목적으로 거래되고 있지만 일부 아파트는 재건축 호재로 인한 투자 목적으로 매매가 이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대체로 노후된 아파트가 많고 매매가격 변동폭이 크지 않다. 원인동에서 가장 최근에 준공된 아파트라고 할 수 있는 원동진로아파트(1999년)는 49.14㎡가 최근 2년 사이에 6천만원 초반대에서 6천만원 후반대로 오른 정도에 그친다. 한주아파트도 2년 전 59.94㎡가 8천만원 후반대에서 지금은 9천만원 초반으로 오르는데 그쳤다.

프라임공인중개사 김학길 대표는 "원인동에서는 실거주를 위한 아파트가 9천만원에서 1억2천만원 정도에 형성돼 있다"면서 "최근 은행금리가 떨어져 매매 후 월세로 전환하기 위해 매매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엔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찾는 사람이 늘었다. 김 대표는 "원동아파트는 재건축 호재가 있어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전국적으로 투자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 일부 투자자들이 원인동 재건축 아파트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동공인중개사 서재숙 대표도 "원동아파트 외에도 원동주공2차가 재건축 이슈가 있어 투자 목적으로 찾고 있다"면서 "올 상반기보다 500만원 정도 시세가 올랐다"고 말했다. 모 공인중개사는 "원동주공2차의 경우 매매가를 1억까지 보고 있다"며 "매매가 급증하며 월세 수요가 줄었다"고 밝혔다.

또 "기반시설 투자가 동반되는 재개발의 경우 선뜻 나서는 시공사가 없어 전망이 어두울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재개발에 따른 분양가가 높아도 수익성이 없어 진행되지 못하는데, 원인동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에대해 원동나래지구주택재개발조합 박기남 조합장은 "현재 접촉하고 있는 시공사가 몇군데 있다"면서 "부동산 경기가 풀리면서 내년 상반기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원동다박골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안병섭 조합장도 "사업성보다 주거개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3군데 시공사와 조율 중이다"며 "빠르면 올해 안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동남산지구주택재개발조합 김용진 조합장도 "시공사들과 논의 중이며 내년 초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성 기자
sungnews@wonjutoday.co.kr

이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