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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독자위원회 지상중계
진행상황 점검하는 후속기사 필요
2014년 11월 10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 원주투데이 11월 독자위원회가 지난 5일 원주투데이신문사에서 열렸다.

▷일시: 11월 5일(11:00~12:30)
▷장소: 원주투데이신문사 회의실
▷참석자: 권영문 위원장, 국충국 위원, 신문선 위원, 안병표 위원, 정유선 위원
 
▷일시: 11월 5일(11:00~12:30)
▷장소: 원주투데이신문사 회의실
▷참석자: 권영문 위원장, 국충국 위원, 신문선 위원, 안병표 위원, 정유선 위원
 
권영문 위원장

10월 20일자 1면 '혁신도시 '삐끗' 대책 시급' 기사는 이전기관들에게 원주 정착을 강요하는 듯 보인다. 지역의 자존심이나 독특함으로 그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9면 김경준 씨의 칼럼이 돋보인다. 10월 27일자 2면 열병합발전소와 관련된 기사에서 보면 원 시장 주장에 설득력이 결여됐다.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해야 한다. 3면 사진기사는 가을 풍경을 담은 멋진 사진에 설명도 명확한 포토뉴스가 실렸다. 이 사진을 1면 사진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7면 최광철 전 부시장 부부 자전거 유럽여행 기사는 재밌다. 그런데 사진으로 실린 외국인보다 부부 모습이 담겼으면 하는 아쉬움 있다. 17면 '태양광사업 사기 주위보' 기사는 좋은 기사인데 현수막 사진이 있었다면 훨씬 더 실감났을 것이다.

11월 3일자 1면 국화전시회 사진은 어린이들을 한데 묶으려고 하다보니 부자연스러워 보였다. 8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의 높은 수수료에 관한 기사는 기자의 노력이 돋보였다. 다면 도표가 작아서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23면 '쓰레기 처리 도시 되려나' 시평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도 쉽게 공감 가는 글을 썼다고 생각한다.

국충국 위원

11월 3일자 1면 '농촌개발 부익부 빈익빈' 기사는 꼭 필요한 기사로 보인다. 사설에서 희매촌에 대해 다뤘는데, 희매촌대책과 함께 학성동이 법원·검찰 이전으로 인해 슬럼화가 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뜻한 미담기사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부분도 관심을 갖고 다뤄주었으면 한다.

신문선 위원

11월 3일 1면 '농촌개발 부익부 빈익빈' 기사에서 더 짚어봐야 할 부분이 있다. 많은 투자를 해서 농촌개발사업을 하지만 실상 농촌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는지, 삶의 질은 높아졌는지, 지어 놓은 건물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면과 3면에는 기사와 사진이 전혀 다른 내용이라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기사를 읽는데 최대한 무리가 없게 편집해야 한다. 와글와글에서 '하늘에 맡기는 수밖에' 내용처럼 농업인의 날 행사에는 문제가 많다. 문제에 대해 꾸준히 다뤄야 한다.

봉사모, 신사모 등이 만들어지기만 했지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는 것처럼 농촌과 공공기관 및 기업 간 이뤄지는 '1사1촌 결연'도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형식적인 행사로 끝나고 마는 이런 것들의 문제점을 살펴봐야 한다.

조엄 기념관 개관 기사는 기념관 사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있다. '작은 영웅 이금자 씨'와 같은 기사는 많이 발굴됐으면 좋겠다. 장애인 등급제 폐지 기사를 보면서 가짜 장애인 문제도 짚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장애인 혜택을 누리는 비장애인들을 감시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고산리 건강장수마을 관련 기사는 올바른 경로당 운영의 좋은 예로 보인다.

안병표 위원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잘못 운영되는 부분이 많다. 사회복지가 평생교육 차원에서 보급되다보니 컴퓨터 앞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다보니 전문성이 결여된 사회복지사들이 쏟아져 나와 제대로 된 활동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운영하는 복지센터나 사회복지사의 좋은 사례를 소개해도 좋을 것 같다. 백세건강 차원에서 건강과 식품, 운동 등에 대해서도 다뤄주었으면 한다.
 
정유선 위원

희매촌은 원주시의 의지가 있어야 해결된다. 성매매는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자녀들의 미래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다. 10월 6일자 2면 마을상수도 문제는 어떻게 후속조치를 했는지 궁금하다.

후속보도도 필요하다. 4면 안전도시와 관련한 기사를 보면서 기반구축으로 안전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대부분인데, 도심 속에서 위험한 요소를 찾아내고 그것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13면에 통학버스 운행과 하교버스에 대해 다뤘는데 진행상황을 후속기사로 짚어준 점이 좋았다. 10월 27일자 교과교실제 기사는 학생과 학부모 인터뷰가 들어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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