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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확대수술
2014년 10월 27일 (월) 백태준 백태준성형외과 원장 wonjutoday@hanmail.net
   

예쁘다. 아름답다. 미인이다. 매력있다. 이런 말을 듣고 기분 좋지 않은 여자는 아마 세상에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아름다워지고싶은 것은 유치원 어린아이부터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나이를 넘어선 '여자'의 욕망이며, 여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동안 결코 포기 할 수 없는 것이다. 친구 모임에서도 성형 수술 한 친구의 얘기가 화제가 되고 질투와 시샘이 섞인 대화들이 오간다.

우리는 모두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이다. 민족마다 나라마다 미의 기준은 다를 수 있지만 한 가지 공통적인 것은 여성의 미가 가슴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 어머니의 가슴에서 최초의 사랑을 배운다.

하지만 소중한 나의 아이들에게 '사랑'이라는 위대한 선물을 가르쳐준 후에는 가슴의 아름다움은 사라져 버리고 만다. 한복의 고운 선 처럼 부드럽고 아름답던 처녀시절의 가슴은 사라지고 옛 사진 속에서나 볼륨있던 가슴을 볼 수 있다면 여자로서는 정말 비극일 것이다. 아무리 비싼 옷을 입어도 푹 꺼진 가슴 때문에 옷 태가 나지 않는다면 이것 또한 슬픔이다.

이러한 고민은 비단 기혼 여성들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미혼의 여성들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기능성 속옷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작고 빈약한 가슴이 콤플렉스가 된다면 거기에는 분명 알맞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까?

가슴 확대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겨드랑이 밑을 절개하거나 유방의 주름선 또는 유두 주위를 따라 절개하는 방법 등이 있다. 겨드랑이 밑이나 배꼽으로 절개해 내시경 수술을 하면 흉터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이 궁금증은, 아프지 않을까? 부작용은 없을까? 돈은 얼마나 들까? 하는 것들이다. 전신 마취를 하기 때문에 수술 전후 통증은 없으며 깨어난 후에도 약간의 통증이 있을 뿐이다. 부작용은 거의 없다. 단지 수술 직후에 유방이 조금 단단해지지만 마사지 등으로 곧 회복이 된다.

아름다움은 도전하고 용기있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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