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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가득 시월의 마지막 밤
31일, 따뚜 소공연장
2014년 10월 27일 (월)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의 가사 때문일까? '10월의 마지막 밤'은 가을 분위기와 맞물려 왠지 그냥 보내면 안 될 것 같은 문화적 코드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젊은이들이 크리스마스에 마음이 들뜨는 것처럼 중년이란 단어가 익숙한 세대에겐 묘한 울림이 있는 날이기도 하다.

원주에서는 박경리문학공원이 2006년부터 개최해 온 시월의 마지막 밤 가을콘서트가 2012년을 끝으로 중단되면서, 아쉬움이 크지만 지난해부터 통기타친구들(회장: 정인숙)이 '시월의 마지막 밤 가을음악회'를 통해 가족,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있다.

올해도 오는 31일 오후7시 따뚜공연장 옆 소공연장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낭만적인 음악회가 열린다.

무엇보다 다양한 단체와 동아리·예술인들이 서로의 재주와 열정만으로 함께 만들고 있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쌀쌀한 밤 기운을 잠시나마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차와 어묵이 제공된다는 점도 이 공연에 담긴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

'잔디와 소풍' 김인식 대표의 사회로 색소폰과 아코디언 연주, 시낭송, 성악 공연이 이어지며 민요창과 대금연주도 준비했다. 음악회의 마지막은 통기타친구들이 장식한다. '길가에 앉아서' '잊혀진 계절' 등 가을정취가 물씬 풍기는 통기타 연주를 들려준다. ▷문의: 019-212-9856(정인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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