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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 아파트시장 분석
완만한 인구증가로 변화 없어
2014년 08월 11일 (월)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지난 6월 말 문막읍 주민등록 인구는 1만9천526명이다. 10년 전인 2005년 말 1만8천943명과 비교해 583명 증가했다.

이 때문인지 아파트 거래는 완만한 인구 증가세와 더불어 특별한 변화를 보이진 않았다. 1990년대 건등, 그린, 남서울, 대보, 덕원, 동보렉스, 삼익아파드 등이 건축돼 아파트 건축붐이 일었지만 이후로 잠잠했고 2008년 극동스타클래스와 원주문막신원아침도시가 들어섰지만 그 이후로는 부동산 경기침체와 맞물려 신규아파트가 공급되지 않았다.

현재 신규아파트를 중심으로 3.3㎡당 600만원 전후로 매매가가 형성돼 있고, 90년대 건축된 아파트는 2천만원 중반에서 9천만원대까지 가격 폭이 다양하다. 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아파트는 신한아파트이다.

1997년 준공됐지만 문막읍에서 유일한 계단식 아파트라는 점과 초·중·고등학교와 가까워 인기가 높아 매물이 나오는대로 거래되는 상황이다. 전용면적 59.95㎡가 최근 7천600만원에서 9천500만원 사이에서 22건 거래됐는데 이는 문막읍에서 가장 활발히 거래된 아파트에 속한다.

신한아파트를 제외하면 수도권 지역을 비롯한 외지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러 극동스타클래스, 문막신원아침도시 등을 많이 찾았다. 85㎡ 규모가 평균 1억6천만원 선에서 거래가가 형성됐는데 무실동이나 단구동, 반곡동 등 인기지역에 비해 매매가가 저렴하고 문막IC가 가깝다는 점에서 선호한다.

전·월세 시장은 분양전환 될 것으로 전망되는 부영임대아파트에서 활발히 거래가 일어났으며, 문막 현진아파트 등이 상대적으로 거래건수가 많았다.

문막읍 삼이 공인중개사 대표는 "중소형은 몇 년전부터 서서히 가격이 오르고 있고 중대형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서원주역사 개발과 화훼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투자메리트가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막지역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문막읍내 인문계 고등학교 신축이 필수적이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말했다. 자녀들을 좋은 학군으로 보내기 위해 시내지역이나 경기도로 이사하거나 유학보내는 상황을 고등학교 설립으로 막아야 한다는 것.

각종 개발사업과 안정적인 학군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면 인구증가는 물론 부동산 경기도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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