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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연주가시리즈 in 원주
대관령의 감동을 원주에서…
2014년 07월 21일 (월)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제11회 대관령국제음악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원주에서도 세계가 주목하는 이 음악축제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받고 있다. 매년 여름 원주를 찾는 '저명연주가시리즈 in 원주'가 그 것.

올해는 지난 19일 치악예술관에서 열린 음악회에 이어 오는 25일 백운아트홀에서 또 한 번의 감동의 시간이 기다린다.

매년 여름 '저명연주가 시리즈'를 원주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클래식을 사랑하는 원주 시민들에게 분명 축복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주 무대인 용평을 찾지않고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그렇지만 용평 메인 콘서트홀 티켓 가격을 감안하면 주머니가 가벼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무료공연인 원주공연은 반갑기만 하다.

지난 19일 치악예술관에서는 피아니스트 신수정과 바리톤 박흥우, 첼리스타 첼로앙상블이 베토벤의 '아델라이데'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등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오는 25일은 오후7시30분 스페인 출신 지휘자 안토니 로스 마르바가 이끄는 GMMFS 오케스트라와 국립합창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캐슬린 김, 메조 소프라노 엘리자벳 드숑, 테너 정호윤, 바리톤 박흥우 등 4명의 솔리스트가 백운아트홀을 찾아 로시니와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려준다. 무료공연. ▷문의: 737-2823(원주시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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