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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투데이 7월 독자위원회 지상중계
2014년 07월 07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일시: 7월 2일(11:00~13:00)
▷장소: 원주투데이신문사 사무실
▷참석자: 권영문(전 원주문화방송 보도국장), 이현주(원주시청소년수련관장), 신문선(농민), 정유선(원주여성민우회 대표), 권순형(원주YWCA 사무총장), 송미선(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안병표(원주종합사회복지관장), 국충국(원주녹색연합 대표), 김도봉(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장)
 
   
 
권순형 위원

시민의 입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전하는 독자위원이 되겠다.

일자리와 교육 정보란이 개설 되었으면 한다. 원주에서 청년, 중·장년, 여성, 노인 대상 일자리 사업을 하는 기관들이 있다.

이런 곳에서 시행하는 일자리 교육이나 혜택 등을 꼼꼼하게 소개해 원주 시민들이 질 좋은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한다.

원주투데이가 원주의 미래와 행복한 원주를 만들어 가는데 견인차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송미선 위원

속도 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원주투데이가 방향을 잘 잡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속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올바른 방향을 지향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신문을 만들려고 애쓰는 만큼 보다 많은 원주 시민이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

   
 
안병표 위원

지역사회 복지와 관련해 현장 중심에 있는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처우 개선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복지사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일선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그들의 열악한 환경에 대해서 취재해 주길 바란다.

세월호 사고 여파로 지역 경제가 많이 위축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정치인들이 원주투데이 때문에 윤리에 어긋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언론의 기능을 다 해주길 바란다.
 
   
 
신문선 위원

시민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전달해 지역사회 발전에 저해가 되는 요소가 원주투데이 기사를 통해 시정될 수 있도록 독자위원으로써 노력하겠다.

그런 점에서 행구동 꽃밭머리 상가들에서 폐수를 계곡에 그냥 흘려보내고 있다.

치악산 자연 환경을 잘 보존해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데 이 부분이 시정될 수 있도록 다뤄줬으면 좋겠다.

   
 
국충국 위원

행구동 수변공원에 파크골프장이 개장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바람직한 현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대안이 파크 골프나 그라운드 골프인데 활성화시킬 필요성을 느꼈다.

아쉬운 건 기사가 너무 짧다. 파크골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라든가 다른 대안에 대해서도 비교 설명했다면 독자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다.
 
   
 
이현주 부위원장

초창기부터 원주투데이를 구독하고 있는데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역력해 보인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후보자들을 한 눈에 검증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중해서 다뤘다.

그런데 보다 심층적인 내용이 부족했다는 느낌이다.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지면이 부족해 다음부터는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 후보자 한 사람 한 사람 자세하게 다뤄주었으면 한다.

'삼삼한토요일' 행사를 원주투데이와 함께 하면서 지역신문이 그냥 언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도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 정신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유선 위원

따뚜공연장에 개장한 워터 파크나 행구수변공원 기사는 소개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말고 문제점도 정확하게 짚어줬으면 한다. 원주 시민이 공원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 수변공원이라고 생각한다.

개장하자마자 주말이면 2천여명이 몰려 든다고 하는데 그늘이 턱없이 부족하다. 땡볕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나, 밤이면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

또 워터파크에 다녀온 사람들이 시설에 비해 입장료가 비싸다고 한다. 한강주변 수영장도 5천원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데 1만원은 서민에게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개운동에 마을도서관이 개장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직장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오후6시 이후에도 운영했으면 좋겠다.

기자들이 시민 입장에 서서 좀더 세심한기사를 썼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도봉 위원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 입장에서 보면 법이 지자체에서 제정한 조례와 제대로 맞물려 있지 않을 때가 많아 불편하다.

정부에서 국민 경제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법을 만들면 지자체에서는 신중하게 검토하고 최대한 빨리 조례를 만들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런 부분에도 관심을 갖고 전문성있게 다뤄 주었으면 좋겠다.
 
 
   
 
 
 
 
권영문 위원장

원주투데이가 보다 더 활발하게 원주 여론을 주도하는 신문이 돼야 한다. 그래야 독자가 늘고 영향력도 커지는 것이다.

파크 골프장 개장 사진이나 워터 파크 사진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진이 아니라 골프장이나 수영장에 포커스가 맞춰졌어야 한다.

전체적인 전경 사진이 실렸다면 독자들이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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