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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원주동부 남는다
원주동부 연봉협상 완료
2014년 07월 07일 (월)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원주동부가 김주성을 비롯해 윤호영, 이승준 등 선수단 전원과 연봉협상을 완료하고 선수단 구성을 완료했다.

원주동부는 윤호영과 지난 시즌 2억6천500만원보다 69.8% 인상된 4억5천만원에 계약한 것을 비롯해 김주성과 박지현은 나란히 1억원 삭감된 5억원과 2억원에 연봉협상을 마쳤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웨이버로 공시된 후 영입의향서를 제출하는 팀이 없어 자칫 올시즌을 접을뻔한 이승준은 원주동부에 계속 남게 됐다. 원주동부는 이승준의 웨이버를 철회하고 보수총액 1억7천만원에 계약, 선수 등록을 마쳤다.

특급 신인 두경민은 1억원에 계약했으며 올해 FA로 영입한 한정원은 90% 인상된 1억9천만원에 계약하고 원주동부 유니폼을 입는다. 원주동부 관계자는 "선수단 구성을 마친 만큼 다음 시즌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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