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문화·체육 > 공연·전시·강연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강원무용제
7월 5일, 치악예술관서 개최
2014년 06월 30일 (월)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 제18회 강원무용제가 7월 5일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2년 대상을 수상한 전재흥 발레단의 '일월지애'.

제18회 강원무용제 및 제23회 전국무용제 강원도예선대회가 7월 5일 오후4시부터 치악예술관에서 펼쳐진다.

한국무용협회 강원도지회(회장: 전재흥)가 주최하는 강원무용제는 도내 젊은 무용인들의 기량 발휘를 통해 창작 활성화 및 강원 무용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원주대표 '강영숙무용단(대표: 강영숙)'과 속초대표 '양숙희무용단(대표: 양숙희)', 춘천대표 안형국무용단(대표: 안형국) 등 3개 무용단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2012년 전재흥발레단의 '일월지애'와 2013년 이지무용단의 '사랑을 비추는 세 개의 거울'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원주무용협회가 3년 연속 도 대표 무용단을 배출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강영숙무용단은 전쟁으로 엇갈린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창작발레 '바람에 흩날려…'를 무대에 올린다. 약속, 전쟁과 이별, 그리움 등 4장으로 구성된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가 애틋하다.

양숙희무용단은 한국무용 '낙화-다시 필 꽃들에게'를 선보인다. 만개한 꽃이 다시 피어나기 위해 낙화하는 과정을 윤회로 풀어 연출했다. 전통 무용과 현대적인 감각의 팝핀을 결합한 안무가 눈길을 끈다.

'Sad melody'로 참가하는 안형국무용단은 정해진 운명의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두 남녀의 슬픈 영혼을 간직한 여행이야기는 애절한 춤으로 표현돼 관객을 몰입시킨다.

올해는 개인상 중 지도자상을 제외하고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안무상, 연기상 등 5개 부문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팀은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23회 전국무용제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한다.

전재흥 강원무용협회장은 "강원 무용인들은 해마다 강원무용제를 통해 무용의 대중화를 실현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춤꾼들의 나눔이 소통으로 발전하는 문화의 장이 되고, 지역문화 창달과 발전의 장으로 거듭나 예술로 승화 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64-8998(강원무용협회)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