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회 > 복지
     
경로당 활성화 대학이 뭉쳤다
강릉원주대·한라대 참여
2014년 06월 23일 (월) 박성준 기자 synergyteam@naver.com

지역사회복지에서 오랜 과제였던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관내 대학들이 뭉쳤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1개면에 3개 대학교가 위치한 흥업면에서 대학생들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기로 했다.

강릉원주대학교 보건복지대학 복지학과와 다문화학과 학생 65명, 한라대학교 경영사회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 75명이 흥업면 소재 경로당에서 자신들이 계획하고 준비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경로당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주민들도 학생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도시지역에 비해 노인복지 기반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들은 여름 방학 중 경로당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2학기에 흥업1리와 흥업2리 경로당을 시범운영하며 그 결과에 따라 흥업면 27개 경로당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3일은 흥업면사무소에서 노인복지 특성화를 위한 학·민·관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지성현 흥업면장은 "경로당 활성화를 통해 대학의 연계프로그램 운영과 주민간의 소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