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회 > 종합
     
다문화 지원 체계화해야
작년 말 외국인 2천500명
2014년 06월 23일 (월) 박성준 기자 synergyteam@naver.com

다문화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가족발달주기에 따른 지원방안이 강구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원주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2천544명으로 10년 전인 2003년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했다.

이 중 다문화인구로 등록된 인원은 1천157명으로 원주 인구의 약 0.3%를 차지하고 있다. 다문화 가족의 출신국 현황은 중국 468명, 베트남 307명, 필리핀 136명, 일본 97명 순이다.

원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조사한 외국인 출신 가족원의 입국 동기는 응답자 37명 중 91.9%가 '결혼'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의 개인 및 가족발달주기를 예측할 수 있는 주요 요인인 체류기관 관련 조사에서 한국체류기간은 평균 11년, 원주 체류기간은 8.3년으로 두 영역 모두 최장 체류기간이 18년으로 조사됐다.

체류기간을 중심으로 가족주기를 예측해 볼 때, '신혼기 및 출산기'에 해당하는 3년 미만의 다문화가족이 8.1%인 반면 청소년기 자녀를 둔 '중장년기' 다문화가족의 비율은 46%로 나타났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의 욕구가 기존 다문화가족 초기 형성과정에서 비롯된 문화적응, 언어습득, 출산, 신생아 양육 중심에서 '성장' 중심의 욕구로 변화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의 욕구 변화에 맞춰 경제활동 참여 기회와 자녀양육기능 향상을 위한 아동발달단계에 따른 교육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박성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