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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확진환자 3년새 4배 증가
원주시 등록환자 2010년 376명·2013년 1천339명
2014년 05월 19일 (월) 박성준 기자 synergyteam@naver.com

원주에서 치매 확진을 받는 환자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치매 조기검진율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보건소에 등록된 치매환자는 2010년 376명, 2011년 658명, 2012년 1천182명, 2013년 1천339명으로 해마다 급증하는 추세다. 조기검진율도 2011년 7천420명, 2012년 9천895명, 2013년 2만9천807명으로 급증했다. 치매치료관리비는 2011년 410명, 2012년 438명, 2013년 480명에게 지원됐다.

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조기검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 사업은 지난 2010년 시작돼 초기에는 검진자가 적었으나 이후 급격히 늘면서 확진환자도 크게 늘었다.

원주시보건소는 치매확진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건강상담과 인지기능검사를 통한 조기발견, 병의원 진료 및 치매환자 지원사업 안내 등을 통한 조기치료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조기검진은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연중 검사할 수 있고,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가 되는 분들은 꼭 치매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치매환자 중 전국 가구 소득 평균 100% 이하인 경우 약제비를 지원하며, 대소변 관리문제가 있는 치매환자에게는 기저귀와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

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조기치료보다 중요한 게 조기발견이므로 보건소를 내방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5주년을 맞아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를 노인장기요양 복지용구 급여품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배회감지(GPS 위치추적) 서비스는 치매환자 위치를 GPS와 통신을 이용해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GPS 위치추적서비스는 기기값 13만2천원, 월 통신료 9천900원이었으나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본인부담금으로 월 2천970원에 대여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737-4062(건강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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