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람 > 수상
     
신동길 씨 짚풀공예공모전 대상
'멍석'과 '둥구미'… 9·11회 이어 3회 수상
2014년 05월 05일 (월)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 신동길 씨의 '멍석'과 '둥구미'.

신동길(귀래면 주포리) 씨의 '멍석'과 '둥구미'가 제13회 짚풀공예공모전 대상을 차지했다.

원주역사박물관(관장: 이동진)이 사라져 가는 전통 생활공예의 맥을 잇고 농촌지역의 건전한 여가 활동에 기여하고자 지난 3월말까지 공모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6명이 출품했다.

원주역사박물관은 지난달 29일 작품심사를 통해 입상자 31명을 선정·발표했다. 대상 수상자 신 씨는 2010년과 2012년에 이어 세 번째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2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대상 수상작 멍석은 짚으로 엮어 만든 큰 자리로 흔히 사람이 앉거나 곡식을 너는 데 쓰였다. 또 다른 수상작 둥구미는 짚으로 둥글고 울이 깊게 결어 만든 그릇이다. 우리 선조들은 주로 곡식이나 채소 따위를 담는데 사용했다. 신 씨의 작품은 조상의 지혜와 멋스러움을 잘살린 점이 높게 평가됐다.

각각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금상은 '채독'을 출품한 방윤길(평창) 씨와 '멱섬'을 선보인 박광명(남양주) 씨에게 돌아갔다. 김영기·심경찬·박영자(이상 평창)·김영희(남원주) 씨는 각각 은상을 수상하며 상금 100만원씩을 받게 됐다.

원주역사박물관 이동진 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해 우리의 짚풀공예가 대중적인 관심을 받아 현 생활에 응용되어 더욱 발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역사박물관은 내달 13일 박물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갖고 13일부터 한 달간 기획전시실에서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