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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습관, 삶의 질 향상
2014년 04월 28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일과 일 이외의 활동 사이에 균형을 맞추기란 쉽지 않다.

상당수 사람들이 야근을 하고 몸이 녹초가 돼 운동을 하기 어렵다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도 잠자는 시간 뿐 아니라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희망한다. 어떻게 하면 일을 하면서 다른 활동까지 병행할 수 있을까.

스스로와 타협하지 않는 태도를 갖는 훈련을 하면 일과 일 이외의 활동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운동은 퇴근 후 따로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번거로운 일이다. 그렇다고 일을 쉬고 운동만 할 수도 없다.

신체가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면 '자기효능감'이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자기효능감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고 일을 수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의미한다. 자기효능감이 높아지면 긍정적인 자아가 촉진돼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생긴다.

매일 달리는 습관을 들인다면 운동을 했으니 A나 B의 일도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는 것이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피곤해서 일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

매일 1시간씩 운동을 하겠다는 자신의 목표와 타협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대로 수행하면 된다. 하지만 자신이 없다면 자신의 사정에 맞게 보다 간단하고 짧은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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