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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방향·방습 효과…분위기 연출 도움
2014년 04월 07일 (월)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집이나 사무실, 차 문을 열었을 때 은은한 향이 풍긴다면 팍팍한 일상에 조금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원주 최초로 문을 연 '양키캔들(대표: 이재숙)'은 향초 전문 매장이다. 향이나 모양, 칼라가 다양한 향초들이 눈과 코를 즐겁게 한다. 불을 피우지 않아도 향기가 나는 초이기 때문에 방향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제습효과도 있다.

심신안정이나 불면증에 도움을 주는 향초는 프렌치 라벤더, 라벤더 바닐라, 레몬 라벤더, 라벤더 쉬폰이 있고, 애완견을 키우고 있거나 잡냄새를 없애고 싶다면 블랙체리, 레몬 라벤더, 크렌 베리 쳐트니 등을 사용하면 된다. 또 차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를 향기로 바꾸고 싶다면 차량용 홀더를 사용하면 된다.

스텐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워머는 장착돼 있는 할로겐 등을 켜면 은은하게 향이 발산되는데 분위기 좋은 인테리어 효과도 있다.

이재숙 대표는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분들이 많다"며 "한 번 사용해 본 분들이 생필품 구입하듯 정기적으로 방문한다"고 말했다.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 영업하며, 주말에는 오전11시30분에 문을 연다. 단계동 AK백화점 맞은편 기업은행 옆에 있다.

▷문의: 74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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