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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직 첫 사무관 탄생할지 초미 관심
2014년 04월 07일 (월) 박성준 기자 synergyteam@naver.com

원주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중 처음으로 사무관이 탄생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원주시는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에 따른 사회복지 인력 및 세제개편 등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5급 사무관을 비롯해 공무원 24명을 증원하는 직제개편을 단행키로 했다.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는 주민지원과,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는 복지정책과, 생활보장과, 경로장애인과, 여성가족과로 재편하며, 주택과를 신설하게 된다. 복지정책과는 여성가족과에서 맡던 보육지도와 보육지원 등을 전담하며, 주민지원과에서 진행하던 복지조사와 복지관리 업무를 생활보장과에서 조사관리1, 조사관리2로 나눠 담당하게 된다.

이와 관련 지난달 27일 '원주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원주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 행정복지위원회에서 나복용 시의원은 "사회복지 조직개편이 90% 가량 진행되고 있는 이때에 전문직 공무원 사기향상을 위한 환경조성과 형평성에 맞는 인사이동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주시 사회복지공무원은 99명으로 행정직 다음으로 많다. 춘천시는 사기진작 차원에서 2명을 5급 공무원으로 승진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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