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여성친화도시, 5년간 643억 투입
원주시, 17일 여성가족부와 협약 체결
2014년 01월 20일 (월)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원주시는 지난 17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맺음으로써 공식적으로 여성친화도시가 됐다.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돌아가 주민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이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5년간 643억원을 투입해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성친화적인 도시의 틀을 갖추기 위해 원주시는 3대 정책목표로 ▷평등하고 소통 가능한 도시 구축사업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구축사업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평등하고 소통 가능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원주시는 18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여성고용을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과 여성가족친화적 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보육서비스를 내실화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공직 및 의사결정에 여성 참여를 확대하고, 성인지적 정책을 추진한다.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구축사업에는 251억원이 투입된다. 단구동 근린공원에 여성가족공원을 조성 중이며, 여성폭력예방 및 피해여성 지원사업, 여성·아동 안전문화 구축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여성의 생애주기별 보건서비스를 확충하고, 녹색생활환경 조성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구축사업에는 211억원이 투자된다. 임윤지당 얼 선양관을 건립하고,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한 가족지원 확대, 여성인적자원 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협약에 따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모델 발굴을 지원하게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성평등을 촉진시켜 여성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5년간 유효하며, 이후 평가를 실시해 성적이 좋으면 2년간 연장된다.
 

 

이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