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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왕스 1980
2013년 12월 02일 (월)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한국식 돈까스를 고집하는 '한왕스 원주점(대표: 황선영)'이 무실동 휴먼시아 8단지 근처에 문을 열었다.

1980년대 경양식집에서 먹던 느낌을 살려 세련되지 않고 약간은 촌스러운 듯해 정감있다. 소스에 마늘을 첨가해 느끼함을 줄였고, 슬라이스 마늘을 튀긴 고기위에 올려 마늘 맛을 살렸다.

어떤 메뉴를 시키든 먼저 스프가 나오는데 그 시절의 복고적인 기분을 그대로 살렸다. 커다란 접시에 튀긴 고기와 밥, 양배추 샐러드, 캔 옥수수, 단무지로 구색을 갖췄다.

양이 푸짐하고 고기가 도톰하다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빵가루나 튀김옷은 최대한 얇게 입혀 고기 자체로 두께를 살려 고기 본연의 맛을 느끼기 좋다. 수제 돈까스에 100% 모짜랠라 치즈를 사용한다.

한왕스 스페셜은 왕돈까스와 생선까스, 함박, 왕새우까스 까지 모든 메뉴를 맛 볼 수있고, 한왕스 정식에는 왕돈까스와 생선까스, 함박스테이크를 골고루 먹을 수 있다. 이밖에도 치즈를 접목한 돈까스 종류가 있고, 국물이 칼칼한 칼칼우동과 안주로 좋은 돈까스&샐러드 등 다양하다.

주문과 동시에 돈까스를 튀기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영업한다.

▷메뉴: 왕돈까스(7천원), 싱글돈까스(5천500원), 한왕스스페셜(1만1천원), 왕새우까스(1만원), 함박스테끼(7천500원), 한왕스 정식(8천원), 치즈돈까스(8천500원), 치즈고구마(9천원), 칼칼우동(5천원), 돈까스&샐러드(9천원) 등.

▷문의: 748-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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