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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약보다는 휴식이 도움
2013년 10월 28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콜록콜록', 이쪽저쪽에서 기침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계절이다. 성인은 평균적으로 연간 2~3회, 어린이는 6~8회 걸릴 정도로 감기는 흔한 질병이다.

감기는 대부분 자연치유가 된다. '약 먹으면 일주일, 버티면 7일' 이라는 말이 있듯이 증상이 아주 심하지 않을 때는 약보다는 완화 효능 등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며 충분히 휴식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감기에는 기름진 음식, 소화가 안 되는 음식, 찬 음식을 금해야 하는데, 국·내외 건강 정보 사이트를 종합해 '감기에 좋은 음식 6가지'를 뽑았다.
 
파: 파뿌리는 감기로 인해 몸이 오슬오슬 춥고 떨리거나 코감기가 진행돼 기침이 시작될 때 사용하면 좋다. 파에는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위와 폐의 기능을 돕기 때문에 평소에도 자주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콩나물: 몸의 열을 내려주고 간 기능을 회복시켜 감기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이다. 콩나물의 흰 부분과 파의 흰 부문을 넣고 탕으로 끊여 먹으면 좋다. 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고, 아스파라긴산과 섬유소도 풍부하다.
 
닭고기: 단백질이 풍부한 반면 지방 함량이 적고 소화가 잘 된다. 메티오닌과 니아신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어 목감기 치료에 좋다.

모과: 만성화된 기침에 효과가 있다. 모과차를 꾸준히 마시면 기침감기에 좋다. 근육과 골격을 이루는 주요 성분인 칼슘과 미네랄, 철분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관절을 강화시키는 효능도 있다.
 
무: 비타민 C와 소화효소가 많이 들어 있다. 보혈 작용으로 세포를 활기 있게 해 피로로 인한 감기에 특효가 있다. 혈액을 깨끗이 하며 목의 통증을 없애주므로 목감기 초기에 사용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호박: 점막을 튼튼하게 하며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몸을 따뜻하게 해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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