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생활·레저 > 건강
     
10월, 버섯 맛과 영양 절정
오래 익히면 맛과 향 떨어져
2013년 10월 14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맛이 좋은 가을 제철 음식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먹으면 좋다. 10월은 버섯의 맛과 영양이 절정인 때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이 '신의 식품'이라고 부를 만큼 식이섬유, 비타민, 철분 등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다.
 
송이버섯: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식품안전정보서비스에 따르면 버섯의 다당류에는 강한 항암 성분이 들어 있다. 특히 송이버섯은 다른 버섯보다 항암 성분이 강하다. 비타민 B1, B2, D가 풍부하고 햇볕에 말린 송이버섯은 비타민 D 덩어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양분이 많다. 비타민은 면역력을 키우고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표고버섯; 표고버섯만의 독특한 감칠 맛은 구아닐산이 다른 버섯에 비해 많기 때문이다. 구아닐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질이 있어 고혈압과 심장병 환자들에게 좋다.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2배 정도 영양이 많은데, 특히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많아 이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은 비타민 B2, D, 니아신이 풍부하다. 비타민 B2는 성장을 촉진하고 지방, 단백질,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돕는다. 니아신은 피부염을 예방한다.

목이버섯; 사람 귀처럼 생겨 목이버섯이라고 부른다. 뽕나무에서 자라는 목이버섯은 갱년기 장애에 좋으며 회화나무 목이버섯은 하혈에 효과가 있다. 참나무와 수유나무의 목이버섯은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치료한다.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식품안전정보서비스에 의하면 버섯을 요리할 때는 껍질을 벗겨두거나 물에 오래 씻지 말아야 한다. 효소의 작용으로 검어지고 특유의 향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버섯은 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한 뒤 구이를 하면 간단하게 맛있는 요리로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익히면 향과 맛이 떨어진다.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원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