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회 > 이슈
     
원창묵 시장, 드러머로 변신
20일 회촌 옥수수축제서 드럼 연주
2013년 07월 15일 (월) 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 지난 2011년 드럼으로 깜짝무대를 선보였던 원창묵 시장.

원창묵 시장이 '드러머'로 변신을 시도한다. 원 시장은 오는 20일 흥업면 회촌마을에서 개최되는 옥수수 축제와 내달 3일 춘천MBC 광장 별빛축제장에서 드럼 연주를 선보인다.

옥수수축제에서는 주부 락밴드 '락패밀리'와 호흡을 맞춰 공연을 펼치기로 했다. 원 시장은 메인 드러머로 나서 정수라의 '환희'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명곡 'Woman in Love'를 연주한다. 또 이범용·한명운의 '꿈의 대화'로 노래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말에 음악학원을 찾아 연습할 계획이다.

춘천 별빛축제 무대는 이광준 춘천시장과 허필홍 홍천군수와 함께 밴드 '공무수행'을 구성해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자치단체장이 밴드를 구성해 공연을 펼치는 이색적인 무대라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원 시장은 드럼, 이광준 춘천시장은 색소폰, 허필홍 홍천군수는 통기타 연주 및 보컬을 담당하기로 했다. 조용필의 '바운스'와 원주시 홍보대사인 걸그룹 씨스타의 '있다 없으니까'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원 시장은 2년 전에도 기대 이상의 드럼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2011년 6월 생활체육 한마음 대제전과 제1회 치악콘서트에서 깜짝 무대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당시 불과 일주일 연습하고 무대에 올랐는데 실력이 기대 이상이었다.

원 시장은 "원래 음악에 관심이 많기도 하지만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스틱을 들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무겁고 딱딱한 시장이 아닌 옆집 아저씨처럼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는 따뜻한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 시장은 미술에도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다. 원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열린 시장실' 코너로 들어가면 원 시장이 고교 재학 시절 그린 그림을 볼 수 있다.
 

박동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