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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은 강원도아마튜어복싱연맹회장
"복싱부 창단 전국대회 유치"
2013년 03월 25일 (월)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강원도아마튜어복싱연맹 신임 회장에 정동은(55) 동국제강 원주하치장 대표가 취임했다.

신임 정 회장은 "원주는 물론 강원도 복싱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라며 "복싱 저변확대와 청소년 육성을 위해 임기 중 반드시 학교 복싱부를 창단하고 원주에 전국대회를 유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이 고향으로 서울 후암초교와 숭실중을 거쳐 인천체고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당시 전국체전 고등부 웰터급 우승을 차지했을 만큼 촉망받는 선수였으며 복싱을 그만 둔 뒤에도 국내 이종격투기 선수 육성과 지원에 힘을 쏟았다.

지난 2000년 원주에 정착한 후 대성중고 총동문회 후원회장과 연세대 정경대학원 23기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키비탄 원주클럽 회장과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국회의원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부인 정홍상(55) 씨와 1남1녀.

한편 취임식은 지난 22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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