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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 오리집
2012년 12월 10일 (월)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영양식으로 널리 알려진 오리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고 싶다면 단계동 봉화산택지내에 문을 연 '병천오리집(대표: 권두주)'으로 가면 된다.

가마솥 뚜껑처럼 묵직한 주물 불판위에 노릇하게 구운 오리 고기는 고소한 맛이 그대로 살렸다.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요리를 소개하자면 고기가 구워지는 동한 눌려 먹는 '찹쌀 누룽밥'이다.

권두주 대표가 천안에서 10여년간 오리집을 운영하면서 접목시켰던 방법인데 반응이 뜨거워 이곳 원주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아 호응도가 높다.

발갛게 양념장을 입힌 양념 구이도 특별하다. 고추장 맛만 나는 것이 아니라 권 대표가 신경써서 준비한 소스가 잘 배어 별미로 먹을 수 있다. '모듬 구이'를 주문하면 생고기, 훈제, 양념고기를 모두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코스 메뉴는 아니지만 오리 구이를 다 먹고나면 한방약재를 넣고 푹 곤 오리곰탕과 부드럽게 끓인 찹쌀죽이 나온다.

고기를 토막내 감자와 여러 가지 채소를 넣어 끓인 '오리탕'도 권 대표가 권하는 메뉴다. 요즘처럼 추위가 매서울때엔 오리탕 한 그릇이면 온몸에 온기가 돌 것이다. 한 마리면 4~5명이 먹을 수 있고, 인원이 적을 때는 반마리만 시켜도 된다. 오리탕 후식으로 나오는 볶음밥도 이집의 자랑.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아 가족단위 외식에 적합하며,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미리 이야기 하면 정도를 조절해준다. 또 아담하게 방으로 꾸며놓아 작은 모임을 하기에도 안성맞춤.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영업하며, 연중무휴.

▷메뉴: 병천오리탕(대 3만5천원·중 1만8천원), 생오리구이(대 3만3천원·중 1만7천원), 생오리양념구이(대 3만5천원·중 1만8천원), 훈제오리구이(대 3만9천원·중 2만원), 모듬구이(대 3만7천원·중 1만9천원)
▷문의: 747-3352(병천오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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