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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근육운동, 주름예방 도움
2012년 08월 27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주름살. 원숙함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많아 신경을 쓰는 사람이나 주름살이 없는 '동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최근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인 웹엠디가 제시하는 주름살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잘 때는 등을 대고 반듯하게 자라

잠을 잘 때 자세가 피부에 수면선(sleep lines)을 남기고 일어난 뒤에도 없어지지 않는다. 옆으로 누워 자면 볼과 턱에 주름살이 남게 되고,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자면 이마에 생길 수 있다.
 
생선, 특히 연어를 많이 먹어라

연어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는 데 좋은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오메가3으로 알려진 필수 지방산의 보고다. 필수 지방산은 피부를 보호하는 영양분을 제공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주름살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눈을 가늘게 뜨고 보지 마라

반복적으로 얼굴 근육을 찡그리는 동작, 가령 눈을 가늘게 뜨고 보는 건 피부 표면 아래에 홈을 만든다. 이 홈이 결국 주름살이 된다. 늘 눈을 크게 뜨고 있어라. 책을 읽을 때 필요하면 안경을 써라. 햇살로 생기는 눈가 주름을 막으려면 선글라스를 써라.

알파하이드록신산(alpha hydroxy acids, AHAs)을 듬뿍 발라라

이 천연 과일산은 죽은 피부세포의 각질을 제거하고 특히 눈 주위에 나타나는 미세 주름을 예방해 준다.
 
커피 대신 코코아를 마셔라

코코아는 에피카친과 카테킨이라는 두 가지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햇살로부터 보호해 주고 피부세포 순환을 개선시켜 주며 피부를 더 부드럽게 보이게 해준다.
 
얼굴을 지나치게 자주 씻지 마라

피부에 물을 너무 자주 묻히면 주름살을 막아주는 천연 장벽 역할을 하는 기름과 수분이 없어진다. 비누를 쓰고 있다면 얼굴 전용 세안제로 바꾸는 게 좋다.

비타민 C 충분히 섭취

비타민 C는 콜라겐 생산을 촉진하고 햇살에 따른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아세로라체리, 오렌지, 키위, 토마토 등을 매일 먹어다.
 
콩을 충분히 먹어라

콩은 피부의 광노화를 막아주는 식품이다. 콩이 함유된 음식을 6개월만 먹으면 피부의 구조를 바꿔주고 단단하게 해준다.

표정(팔자) 주름 예방법

입가에 팔자주름이 있으면 어두운 이미지로 비칠 수 있고 실제보다 훨씬 더 나이 들어 보여 여성들의 고민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팔자주름을 없애려고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열심히 발라보지만 점점 깊어지는 주름을 확인하곤 긴 한숨을 토해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 기능성 화장품도 피부의 탄력을 회복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깊어진 팔자주름 자체를 펴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한 번 생긴 팔자주름은 잘 없어지지 않으므로 예방이 최선인데, 주름이 깊어진 경우엔 자가혈 방식의 생체필러를 고려해볼 수도 있다. 간단한 채혈로 자가 혈액에서 채취한 지방을 주름 부위의 진피와 피하지방층에 주입하는 시술이 고려의 대상이다. 주름제거 효과가 좋은 편이고, 유지 기간은 2~3년이다.

팔자주름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입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이 추천된다. 입을 크게 벌리고 '아에이오우'를 하루에 20번 정도 발음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엎드려서 자면 뺨이 눌려 팔자 주름을 깊게 만드니 똑바로 누워서 낮은 베개를쓰는 게 좋다.

또한 얼굴을 씻을 때나 화장품을 바를 때 입 주위의 근육을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 마사지 하고, 아이크림을 팔자주름 부위에 펴서 발라 충분히 두들겨 주는 것도한 방법이다.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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