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독자마당 > 독자투고
     
전통시장 살리기 큰 틀 마련해야
원주투데이를 읽고
2012년 06월 11일 (월) 원동석(단구동) wonjutoday@hanmail.net
   
 

원주투데이 '시, 전통시장 살리기 올인'을 읽었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원주시의 정책이 '뒷북치기'이고 '작은 일에 매몰되어 큰 그림을 구상하지 못하는 정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주에는 이미 대형마트가 입점해 있고(물론 허가는 원주시에서 내주었다) 또 향후 대형마트 몇 개가 더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왜 대형마트로 사람이 몰리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우선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둘째 쇼핑의 자유로움이 있다. 셋째 직원들이 친절하고 공간이 쾌적하다. 넷째 가격을 예상할 수 있고, 계획 하에 쇼핑할 수 있다.

상기 진술한 것에 대해 원주시는 반대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응용해야 합니다. 중앙동에서 오전 회의를 진행하고, 밥을 먹고, 상품권을 푼다고 해서 전통시장 살리기에 얼마만한 보탬이 될 수 있는지 미지수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정책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근시안적인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미봉책 말고 보다 큰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과감한 시설투자가 필요하겠지만…. 한 번의 정책으로 전통시장을 살리겠다는 허황된 꿈을 버리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절차를 밟아 나가야 합니다. 주차 문제, 볼거리의 문제, 편리성의 문제 등 큰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또한 대기업과 상생정책을 통하여 대기업의 자본이 대기업 주주에게만 가는 것이 아니라 원주시민에게 어느 정도는 환원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기업경영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기업경영이 승자독식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평행선을 맞추어 갈 때 진정한 상생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원동석(단구동)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