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생활·레저 > 건강
     
세안과 보습, 피부건강 좌우
2012년 04월 30일 (월) 서연남 시민기자 wonjutoday@hanmail.net

   
▲ 건조해진 피부에는 마사지를 통해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은 리엔케이에서 최근 출시한 고현정의 K라인으로 관리를 받고 있는 모습.
피부는 예민하다. 감정, 기후, 건강의 변화에 빠르게 반응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건강해 보인다는 인사말 대신 "얼굴 좋아졌네"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만큼 피부는 자신의 상태를 보여주는 척도이다.

특히 봄은 겨울동안 자외선에 노출되는 횟수가 적었던 피부가 야외 활동이 늘면서 쉽게 손상되고 자외선이 강해짐에 따라 피지 분비량이 많아져 민감한 계절이다. 장옥수 리엔케이 강원본부장에게 봄철 건강한 피부 관리법에 대한 설명을 들어봤다.

세안 후 3분 안에 보습제 발라줘야
자외선 차단제 외출 30분 전 사용
토마토 먹으면 자외선 차단력 33% 상승

피부 관리 제 1원칙은 꼼꼼한 세안이다. 각종 유해물질에 노출된 피부가 장기간 지속되면 피부노화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기존 자극성 피부염이 재발하거나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이 심해질 수 있는 것은 물론 계절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 중에 피부가 푸석해지거나 건조증이 생겨 거칠게 변하고 뾰루지나 여드름 등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장옥수 본부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70%는 건성피부이거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 복합성 피부이기 때문에 충분한 보습을 해 줘야 한다"면서 "가능한 자극이 적은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씻은 후에는 3분 안에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낮과 밤의 심한 기온차로 건조하고 예민해진 환절기 피부는 자외선에 더 쉽게 자극 받으므로 수분감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줘야 한다 "고 덧붙였다.

피부의 수렴작용을 돕고 피부 노폐물 배출력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맑은 피부를 위해서는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A·C·E가 많이 들어있는 단호박, 고구마, 파프리카, 블루베리, 시금치, 오렌지 등 유색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 영국피부연구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토마토를 매일 섭취하면 피부의 자외선 차단력이 33% 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집에서 간단한 천연 팩이나 한방 팩으로 건조해진 봄철 피부에 수분을 제공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천연·한방 팩 만드는 방법

○율피율무팩: 모공을 줄이고 잡티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율피와 율무가루를 꿀이나 레몬즙에 섞어 팩을 하면 된다. 특히 클렌징 후 얼굴에 마사지하여 바르게 되면 묵은 각질과 피지제거에도 좋다.

○레몬팩: 레몬은 기미와 주근깨, 화이트닝에 효과가 있다. 밀가루에 레몬 즙 1큰술을 섞어 얼굴에 펴 발라준다.

○쌀가루: 깨끗이 씻은 쌀을 믹서에 갈아 우유나 물을 약간 섞어 얼굴에 펴 발라준다.

○감자팩: 봄볕에 그을린 피부를 살려주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이 감자다. 감자를 갈아서 우유와 섞어 얼굴에 붙여 주면 된다.

○녹차가루+요플레: 건성 피부에 좋다. 녹차가루와 요플레를 섞어 얼굴에 골고루 발라주면 뛰어난 보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율무가루+우유: 뾰루지나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 난 피부에 좋다. 울긋불긋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며 화이트닝 효과가 있다.

서연남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