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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통계 서비스 확대해야
2012년 04월 02일 (월) 김진해 동북지방통계청원주사무소장 wonjutoday@hanmail.net
   

2012년 3월 16일, 우리 사무소에 고려대학교 정보통계학과 120명의 학생이 방문하였다. 지역통계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동북지방통계청 원주사무소의 통계관련 업무에 관한 현장 실습이 그 목적이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현장 통계조사 즉, 국가통계기관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습득함으로 일상에서 통계 활용에 관한 산지식을 얻고자 했다. 시간과 장소 등 여러 가지 여건상 현장조사 실태는 보여 주지 못하였지만 학생들은 통계청에서 하는 업무를 보고 진지한 자세로 견학을 하였고 많은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다.

원주사무소의 책임운영기관인 동북지방통계청(청장: 오병태)은 대구와 강원과 경북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금년도 비전은 '미래를 선도하는 선진 일류 동북지방통계청'이 되는 것이다. 통계조사 선진화와 신뢰받고 가치 있는 통계정보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고품질 지역통계로 생산과 서비스 중심 기관으로 도약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자면, 정확하고 효율적인 통계조사를 통해 통계품질 향상을 주도하고 지역발전 정책을 뒷받침하는 지역통계 작성 지원 및 통계서비스 강화와 성과중심의 책임행정체제를 구축·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먼저 정확하고 효율적인 통계조사를 위해 현장조사 모니터링을 통한 부실조사 방지와 현장조사 수집 자료에 대한 내용검토를 강화하고 조사방식 개선을 통해 조사대상처의 관리 효율화, 직원 업무전문성 향상, 현장조사환경 개선에 주력해야 한다.

지역통계 작성 및 통계서비스 강화를 위해서는 정책수용에 부응한 통계작성 기술 지원과 조사대행, 다양한 지역통계 발굴과 지역통계협력네트워크 강화, 지역발전 선진화를 위한 통계 컨설팅 추진,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가공분석통계 서비스를 확대해야 하며 성과중심 책임행정체제 구축을 위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와 조직의 역량결집을 위해 '즐겁고 행복한 일터'구현이 뒤따라야 한다.

이를 위하여 동북지방통계청 산하기관인 원주사무소는 비젼 달성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통계 발전을 위하여 원주시에 기술지원과 보고서작성 업무 등으로 2009년도부터 원주시 사회통계(2년 주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원주지역의 통계조사대상 우수사업체와 가구를 선정하여 상장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원주시민문화센터와 MOU를 체결해 우수통계조사원 확보를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임시통계조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동북지방통계청 원주사무소는 향후에도 산·관·학 통계업무 교류에 최선을 다하는 국가통계 지역통계센터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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