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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석갈비
2012년 02월 27일 (월)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양념한 돼지갈비를 색다르게 먹을 수 있는 '석갈비'집이 무실동 무실초교 아래 영월식당 옆에 문을 열었다. '소담석갈비(대표: 박건영·진금실)'에서는 돼지갈비를 과일과 같은 천연 소스와 간장으로 양념을 한다.

맛을 돋우기 위해 화학조미료나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 유황을 먹여 키운 돼지고기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방에서 숯불로 익힌 다음 식지 않도록 철판위에 올려 테이블에서 깔끔하게 먹는다.석갈비는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고기를 먹고 구수한 된장찌개와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매운갈비(1만2천원)도 마련해 놓았고, 점심시간에는 오후3시까지 점심특선으로 석갈비 정식(7천원)을 판매한다. 석갈비는 상큼한 채소 소스와 함께 쌈으로 먹거나 그냥 밥 반찬으로 먹어도 좋다.

가게 한켠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락기를 설치해 어린아이를 동반해야 하는 가족단위 외식 장소로 제격이다. 정오부터 밤11시까지 영업하며, 연중무휴.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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