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 건강칼럼
     
'관절경 술'이 어깨 관절 치료 효과 높인다
2012년 01월 25일 (수) 문지수 성지병원 지료부장 wonjutoday@hanmail.net
   

의학 발달로 과거엔 잘 모르고 지냈던 질환들이 규명되면서 질환 치료법 또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정형외과분야에서는 특히 어깨관절 질환에서의 발전이 가장 눈부시다. 더욱이 우리 인간의 평균 수명 연장과 함께 최근 들어서는 웰빙(well-being) 열풍으로 운동과 레저 인구가 가히 폭발적이라 할 만큼 늘어나 어깨관절 질환을 가진 분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사람의 뼈는 약 206개로 뼈와 뼈 사이의 움직이는 구조물을 관절이라고 한다. 이 수많은 관절들 중에서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큰 관절이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절은 무릎관절과 어깨관절이다. 이런 관절 문제를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것을 관절내시경이라고 한다.

모니터를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특수한 기구를 삽입해 손상된 부위나 질환을 치료한다. 비교적 간단하며 진단율 및 치료율도 높은 수술이다. 관절경술은 목적에 따라 크게 진단만을 목적으로 하는 진단적 관절경술과 치료가 주목적인 치료적 관절경술이 있다. 모니터를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특수한 기구로 손상된 부위나 질환에 대해 진단과 동시에 치료도 시행할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하며 진단율 및 치료율도 높은 수술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어깨관절 질환도 대부분 관절경 수술이 시행되고 있으며 그 치료 효과 또한 매우 높다.

어깨관절 질환 중 대표적 질환으로는 가장 흔히들 알고 있는 오십견(유착성 견관절낭염)과 어깨관절 충돌증후군, 회전근개 파열, 석회성 건염, 어깨관절와순 파열 및 재발성 탈구 등이 있으며 이 모든 질환들은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없을 경우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관절경 수술이 가능하다.

오십견은 어깨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주머니에 염증이 발생하며 오그라드는 질환으로 오십대에 가장 많으며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하고 약물 치료 및 지독한 물리치료가 필요하다. 물리치료로 호전이 없거나 증상이 심해 물리치료 자체가 어려울 때는 관절경으로 오그라드는 관절주머니를 절개해 주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어깨관절 질환은 비교적 간단한 관절경술 만으로도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질환이 의심되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문지수 성지병원 지료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