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 한방칼럼
     
키, 유전보다 환경적 영향 크다
2011년 04월 04일 (월) 고기숙 대장금한의원 원장 wonjutoday@hanmail.net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나 성장기 아이들은 키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높다.

평균 신장은 시대가 변하면서 함께 변했다. 영양섭취, 생활환경조건이 좋아지면서 70년대보다 평균치가 커졌지만 어느 정도 자라야 한다는 기준은 없다. 상식으로는 부모가 작으면 자녀도 작은 것을 당연한 것으로 이해하는데 유전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

부모세대엔 영양부족으로 충분히 자라지 못했지만 요즘은 자녀가 부모보다 훨씬 큰 경우가 많다. 따라서 현재 부모의 작은 키에 부담을 갖는 것 보다 자녀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조건을 충분히 이끌어 내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성장은 유전적요인 23%, 후천적요인 77%라고 일본의 가와다하박사는 주장한다. 후진국이 선진국 보다 평균신장이 낮은데, 가까운 예로 우리나라는 이전 새마을운동을 하던 시절보다 요즘 청소년의 평균신장이 훨씬 더 크다. 이것은 사회적환경이나 영양, 교육 환경, 높아진 위생개념 등이 평균신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사회적 여건이 신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성장에 영향을 주는 후천적인 요인은 ▷영양섭취: 뼈가 자라는 것이 성장이기 때문에 뼈 성장에 좋은 칼슘, 단백질을 비롯해 모든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영양소를 섭취해야한다고 무조건 음식을 많이 먹으면 비만이 올 수 있으므로 비만에 원인이 되는 기름진 육류와 뼈 성장을 방해하는 인스턴트 식품, 탄산음료는 최대한 줄이고 질좋은 천연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운동: 식물도 해가 없으면 충분히 자라지 못하는 것 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

해가 있을 때 충분히 뛰어놀아야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성장판을 자극하는 점프가 많은 농구, 줄넘기 등 뛰는 놀이와 운동이 좋다. ▷각종 질병: 성조숙증, 갑상선질환 등 호르몬 이상을 보이는 질병, 비염, 축농증, 천식 아토피 등 알러지성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이미 발병됐다면 치료해야 한다.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