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 한방칼럼
     
수험생, 시간보다는 집중력이 관건
2011년 03월 07일 (월) 강상길 해맑은한의원 원장 wonjutoday@hanmail.net
   

요즘 학생들의 학습시간이 과거에 비해 훨씬 많아졌음에도 항상 시간에 쫓기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학습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지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을 함께 고려해야 최선의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잠을 줄이고 학습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공부에 투자하는 시간만큼이나 공부하는 동안의 집중력도 중요합니다. 그러면 최상의 집중력과 집중 시간을 가능한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째 신경의 피로를 줄이는 것이 필요 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면 정신신경은 피로하고 집중력 저하를 초래하게 됩니다. 신경 피로를 줄이는 방법은 우선 적절한 수면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전엔 잠을 줄여야만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는 말이 있었지만 최근 수면과 학습 성적과의 관계를 연구한 실험에서 수면 시간을 많이 가진 집단이 성적이 더 나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수면 이외에도 잡다한 소모적인 생각을 줄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학습이외 관심사들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도 있지만 하지 않아도 되는 생각과 걱정 보다는 생각을 비교적 단순화할 필요가 있으며, 해결되지 않는 걱정거리가 있으면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정서적인 안정이 필요합니다. 정서적인 불안은 집중력을 방해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험생들은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 경쟁에 대한 압박감,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이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예민한 상태이며, 수험생들의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사소한 말이라도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을 피하고 심리적 부담을 줄여주고 격려해 줄 수는 있는 말을 신중하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의학에서 수험생에게 처방하는 보약의 종류도 신경의 피로를 줄이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며,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한약으로 구성되며, 이는 과도한 학습과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수험생들에게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강상길 해맑은한의원 원장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