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기획특집 > 사회적 기업을 찾아서
     
예비사회적기업 ⑦ (사)한지개발원
한지상품 개발 및 연구 활발
2010년 12월 27일 (월) 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 지난 9월 열린 원주한지문화제에서 한지공예를 체험하는 어린이들.

15명 중 9명이 취업 취약계층 여성
원주옻 결합한 신상품 개발 추진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이사장: 이창복)은 원주한지문화제와 한지산업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한지개발원은 원주한지를 대중적으로 확산시키고 지역문화예술영역 확산, 한지기술 보존 및 상품개발 등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2001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같은 해 원주시의 대표 축제로 성장한 원주한지문화제가 처음 개최되기에 이르렀으며, 원주한지가 ISO 9001 인증을 받고 원주한지공예관이 문을 여는 겹경사가 이어졌다.

2005년과 2006년에는 프랑스 파리와 스트라스부스에서 한지문화제를 개최하고, 올해 한지문화제 기간 중 세계종이조형작가협회(IAPMA) 원주총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적으로 원주한지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원주전통산업진흥센터 건립, 원주한지옻산업특구 지정, 한지테마파크 개관 등 원주한지 상품개발, 보존, 연구 등의 노력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한지개발원이 사회적기업으로서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8년이었다. 2008년 초 결혼이민여성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지공예학교를 운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일을 시작했다. 같은 해 12월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한지문화사업단'을 구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한지상품개발, 연구 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후 지역아동센터 대상 한지공예체험학습, 장애우 대상 한지공예무료교육 실시, 성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한지공예교육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기능성 한지개발, 한지문화산업실태조사 등 다양한 연구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인력구성에서도 사회적기업으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현재 상근이사를 포함, 무보수직 2명을 제외한 15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9명이 취업 취약계층 여성으로 구성돼 있다.

김호영 한지개발원 이사는 "원주한지의 전통을 꾸준히 보존하고 연구하되 다른 한편에서는 박물관의 유물처럼 박제된 전승공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시대성에 입각한 디자인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고품격 한지 수공예품 제작, 한지섬유를 활용한 기능성 상품 제조, 원주옻과 결합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

박동식 기자

     관련기사
· 예비사회적기업 ⑥ 원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사회적 기업을 찾아서 ①원주노인생협
· 사회적 기업을 찾아서 ② 원주의료생협· 사회적 기업을 찾아서 ③원주YMCA 아가야
· 사회적 기업을 찾아서 ④다자원· 사회적 기업을 찾아서 ⑤노나메기
박동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