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 한방칼럼
     
시험관 아기 성공률 높이는 법(1)
2010년 11월 08일 (월) 고기숙 대장금한의원 원장 wonjutoday@hanmail.net
   
 

대한민국의 OECD국가 중 출생률이 가장 낮은 기록을 3년째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자연임신이 안되는 여성들에게 시험관아기를 시술할 비용을 대주면서 출산율을 높이려고 애쓰고 있는 중입니다. 시험관아기는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보험에서 커버해주지 않는 시술로서 우리나라는 한번 시술에 150만원정도, 미국의 경우엔 최소 1만5천달러(1달러를 1천원으로 계산할 때 약 1천500만원 정도) 이상이 드는 고비용에 속하는 시술입니다. 그런데 이 시술이 한 번에 임신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EVMS의 생식센터에서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보통 4~5번이상 시술한 부인에게 임신확률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시험관아기의 이론을 이해하면 성공률이 높아야 함에도 임신성공률은 기대하는 것보다 상당히 낮습니다. 임신성공률은 어떤 잣대를  가지고  평가하느냐에 따라 그 수치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중에 2009년 하버드대학병원에서 6번이상 IVF(시험관아기)를 시행한 부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14,248 IVF cycles시술에 3천126명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 결과는 7번째 시험관아기시술에 성공한 결과로 10명 중에 2명 정도 행운을 가질 수 있는 확률입니다. 1회시술에 1천500불이 들 때 7번을 시술하면 10만5천불(한화로 1억이 넘는 돈)이 듭니다.

시험관아기는 여자의 자궁밖에서 난자와 정자를 인위적으로 만나게 해서 그 수정란을 자궁안으로 넣어주어 임신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정상적인 기능을 가진 자궁이라면 수정란을 감지하고  바로 착상(수정란이 자궁내막을 뚫어 자리를 잡는 것으로 태아의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을 이루기 위한 기초환경을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알아서 조절하는 인체의 놀라운 기능입니다. 그런데 음양의 균형이 잘 잡히지 않은 부인들은 시술을 받은 후 빠르게 안전한 착상을 위한 환경만들기에 실패합니다.

고기숙 대장금한의원 원장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