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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곱창마을
2010년 03월 02일 (화)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소곱창구이 전문점인 '소곱창마을(대표: 심대섭)'이 개운동 복개천 양어장 송어횟집 맞은편에 오픈했다.

이곳에선 원주산 한우만을 사용하는데 당일 잡은 소의 곱창을 깨끗하게 손질해 쓰고 있다. 특히 곱창 속에 마늘을 넣어 구운 곱창과 함께 먹는 마늘 맛이 그만이다. 곱창의 고소함에 달작지근한 마늘맛이 조화를 이룬 것. 곱창을 찍어 먹는 소스도 된장으로 만들어 개운하고 염통, 이자, 대창 등의 부속과 감자, 고구마, 버섯, 부추를 불판에 올려 곱창맛을 한껏 살렸다.

여러가지 채소와 함께 구수하게 끓인 곱창전골도 인기 메뉴이며 양도 넉넉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간이나 천엽은 서비스 하며 된장찌개와 볶음밥으로 식사할 수 있다. 심 대표는 "곱창은 이제 누구나 좋아 하는 식품"이라며 "맛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단골을 늘려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반찬은 깻잎, 마늘장아찌, 오이지, 콩나물부추무침, 무채무침, 양파부추샐러드 등 여러가지이며 메뉴는 소곱창구이(1만5천원), 소곱창전골(대 2만5천원·중 2만원)이 있다. 모든 농산물은 국내산만 사용하며 점심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저녁영업은 오후4시부터 12시까지. 근처에 주차 가능하고 연중무휴.

▷문의: 761-7007(소곱창마을)   임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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