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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 아구찜
2010년 02월 08일 (월)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살아있는 아귀로 찜이나 탕을 요리하는 '국민 생 아구찜(대표: 김미경)'이 태장1동 현대2차아파트와 흥화브라운빌 입구에 문을 열었다.

아귀 산지인 다대포에서 직접 배송해 온 생 아귀만을 사용해 냉동 아귀의 맛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고 있다. 체인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시스템에 따라 모든 양념을 배합하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맛을 내는 것도 이 집의 장점이다.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네 식성에 따라 생 아귀를 넣은 매콤한 해물찜(소 2만8천원·중 3만8천원·대 4만8천원)이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이며, 생 아귀 내장과 부속을 삶은 아귀수육(중 3만원·대 4만원)의 독특한 맛을 즐기는 마니아 층도 늘고 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점심특선으로 생아귀탕(6천원), 대구탕(7천원)이 있고, 그 밖에 아귀찜, 뽈찜, 국민생아귀전골이 있다.

아귀전골은 얼큰한 맛과 시원한 지리로도 먹을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알밥(5천원)도 있다. 김 대표는 "음식점은 처음 하지만 가맹점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며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 단골을 늘려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영업. 가게 아래에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문의: 742-6862(국민 생 아구찜 태장점) 

임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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