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은 문막읍에 위치한 극동스타클래스 잔여분을 선착순 분양한다. 공급대상은 110.3㎡와 129.8㎡로 분양가는 3.3㎡당 484만∼500만원이다. 이미 준공된 상태로 계약금 2천만원을 내면 소유권 등기와 함께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은 금융권 등을 통해 60%까지 중도금 대출을 알선해 준다. 대출금 이자의 2%는 회사에서 지원한다. 잔금은 2년 후에 납부하면 된다.

발코니 일부를 무료로 확장했고, 취득·등록세 감면과 양도세 100% 면제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735-2400(극동건설)

이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