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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 비 - 새로생긴 집
2008년 11월 17일 (월) 임춘희 기자 chim@wonjutoday.co.kr
   
 
   
 

야경을 즐기면서 고급스런 일식을 맛볼 수 있는 일식전문점 '와사비(대표: 김정래)'가 문을 열었다. 단구동 아울렛 맞은편 신세기타워 14층에 자리잡았다.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고 싶은 분들에겐 그만이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단구동 일대의 밤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 연인들에게 데이트 장소로 소문나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해물이 주원료인 특성을 살려 싱싱한 횟감을 산지에서 받아 신선함을 그대로 식탁으로 옮겨놓는다"며 "메뉴를 간소화 한 것은 재료가 빨리 회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회는 광어, 농어, 감성돔 등 고급어종을 재료로 쓰고 있다.

일식의 대명사로 알려진 초밥 역시 최상의 재료 덕에 고객들이 즐겨 찾는 메뉴이다. 모든 메뉴에는 과일과 커피가 디저트로 서비스 된다. 오픈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단골이 생겼다고 좋아하는 김 대표는 "처음 마음을 한결같이 유지해 고객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점심특선으로 대구탕(8천원), 알탕(8천원), 회덮밥(8천원), 생선초밥(1만5천원), 정식(1만8천원) 등이 있다. 연중 무휴이며 80석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

▷문의: 765-1235(와사비)

임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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