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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쭈꾸미 - 새로생긴 집
2008년 09월 29일 (월) 임춘희 기자 chim@wonjutoday.co.kr

 '카레와 주꾸미의 만남' 용두동 쭈꾸미 원주점이 최근 단관택지 내 와바골목에 문을 열었다. 서울에 본점을 두고 전국에 체인점망이 펼쳐져 있는 용두동 쭈꾸미는 방송으로 이미 유명세를 탄 주꾸미 전문 음식점이다.

통통한 주꾸미는 낙지나 오징어 보다 연하고 쫄깃해 마니아들이 많이 찾는 음식 중 하나이다. 용두동 쭈꾸미는 매운 양념으로 요리하는 것이 특징인데 매운 주꾸미를 카레소스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부드럽고 잘 어울린다고. 매콤하고 얼큰한 맛이 입맛을 당기면서 먹을수록 더 먹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는 것이 용두동 주꾸미를 먹어본 사람의 공통된 의견이다.

주꾸미 철판볶음(1만원)은 포장판매가 가능하고 계란찜과 조개탕도 메뉴에 있다. 주꾸미 칼국수(4천5백원)와 주꾸미 덮밥(5천원)은 점심식사로 가능하다.

불포화지방산과 DHA가 넉넉하다고 알려진 주꾸미는 당뇨병 예방과 시력회복, 근육의 피로회복 등에 좋은 타우린이 가득하다. 옛날에는 '죽금어'라고도 불렀지만 남도 사람들이 부르기 좋게 주꾸미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오전11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하고 있다.

▷문의: 764-2929(용두동 쭈꾸미)
임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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